시대가 발달하고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서 삶의 편함 원한다.
가끔 시간이 여유로울 때 ZDnet을 보면서 어떤 소식들이 있나 둘러보는데
카카오 택시나 우버 택시를 넘어서 소셜 통근버스라는 게 눈에 들어왔다.
내용을 보아하니 자신의 출퇴근 이동 경로를 정하면 그 데이터들을 모아서 버스 노선을 만들고
미니버스로 앉아서 갈 수 있게끔 월별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소셜 통근버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내용인 거 같다.
가격은 3500~4000원(편도) 정도로 예정이고 현재 운영하는 노선은 인천 가정에서 구로 방면이다.
아직 서비스 초기로 보여서 아직 많은 노선이 있는 건 아니지만 출퇴근과 싸움하는 회사원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괜찬다?라고 생각이 들만한 서비스이다.
사람은 편함을 위해 의외로 많은 돈을 지불하는데 편도 3500~4000원으로 출퇴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면 서비스 이용자가 점점 늘어날 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