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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의료 진단 서비스 제공 - ZDnet

구글, 의료 진단 서비스 제공

구글이 인공지능에 이어서 다음은 의료 쪽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어떻게 구글이 의료 서비스까지 제공이 가능하냐... 그것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의료 증상을 받아 원인을 추적하는 기능 때문이다. 아직은 준비 중이라고 나오지만 데이터가 모일수록 엄청난 성과를  낼거라 예상된다.


또한 어려운 의료용어가 아닌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등의 간단한 증상 입력으로 잠재적인 병의 종류와 치료방법을 제공 할거라 한다. 의사를 추천해준다던지 의사에게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걸 제공할 계획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 영어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언어와 국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구글은 이 서비스가 건강 상태나 도움말을 제공할 뿐이며 실제로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글이 의료분야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아마도 추후에 웨어러블이나 피부에 칩을 이식하는 기술에 연동할 수 도 있다고 생각된다. *지극히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