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만든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렌즈'
3D 프린터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두바이에서 집을 만들고 했는데 이번에는 소금보다 작은 렌즈라니... 이걸 어디다 쓸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료분야에 적용이 되어서 활용하기 좋아보인다.
사진 출처 - ZDnet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 연구진이 너비 0.01센치미터인 카메라 렌즈를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렌즈 3개가 달린 복합렌즈는 마이크로미터 0.0004인치... 뭐 가늠이 안되는 크기이다. 대충 모래정도 될려나? 여기서 중요한건 초초초소형이라는거다 점점 다른 종류의 기기들도 소형화되면 인간의 섬세함을 넘어서 여러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