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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Design/사이트

160630 - 사이트 분석

사이트 분석

사이트의 구조,색상,기능을 분석하고 정리하고자 쓰는 글이며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CAPCHO


http://www.capcho.com/

CAPCHO라는 털모자 브랜드 같은데 색상들이 파스텔톤? 으로 되어있고 효과와 어우러져서 깔끔하면서 이쁘다. 첫 메인은 위에는 대형 슬라이드로 상품별로 백그라운드 색상이 변하는데 이게 무척 신기하다. 밑으로 스크롤해보면 사진들과 알파벳들이 페럴랙스 형태로 진행되고 밑에는 포토 갤러리가 배치되어있다. 슬라이드 상품들이나 메뉴를 누르면 배경이 반전되면서 종이가 펼쳐지는 듯한 이벤트를 보여주고 컨텐츠들이 등장한다. 배치는 깔끔하게 나열되어있고 제품을 호버할때마다 up_down 이벤트를 주었다. 모바일에서도 무리없이 깔끔한 이벤트를 보여준다.

Hungry Sandwich CLub


http://hungrysandwich.club/

개인 포트폴리오 인거 같다. 색상이 다채롭고 첫 메인 선인장은 path로 구성하고 몸을 돌리는 이벤트를 보여준다. 스크롤 내릴때 호버시켜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또 보여준다. 밑에는 각 컨텐츠들을 크게 갤러식으로 배치했고 호버했을때 그 마우스 방향에서 색상을 덮으면서 간단한 서브 타이틀이 등장한다. 아마 플러그인? 이라는 생각이든다. 각 컨텐츠마다 색상이 3가지인데 밝은톤에 색상을들 어색하지 않게 잘 썼다. 컨텐츠에 들어가보면 동영상, 텍스트, 이미지등을 크게 배치함으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로딩화면에 상자가 뛰면서 굴러가는 모션이 지루함을 달래주고 모바일에서도 선인장의 움직임이 path로 조절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움직임을 보여준다.

Step Inside Asia


http://www.insideasiatours.com/step-inside/japan

투어 사이트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사이트 전체적인 느낌은 수채화?느낌이라 해야하나? 메뉴 이벤트도 색을 칠하면서 영역을 확대한다. 신기하다. 각 소개하는 나라의 지도가 나오고 호버할때 색상과 설명이 등장한다. 색감이 좋고 디자인 컨셉이 확실해서 좋은 느낌을 준다. 모바일에서는 이벤트가 간소화 되었지만 여전히 깔끔한 모션과 렉없이 잘 돌아간다.

Bangui l'oubliée


http://www.bangui-loubliee.com/

원래는 2~3개만 하려고했는데 좋은 사이트를 발견해서 소개하고 싶었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 방기의 삶을 담아낸 사이트이다. 메인에서 방기의 모습을 담은 동여상과 함께 좀 있으면 버튼이 하나 뜨고 누르면 타이틀과 함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된다. 구조는 단계별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각각 단계마다 사용자의 행동을 잘 유도한다. 도중에 360도 돌리면서 보는 영상이 나오는데 쉽게 볼 수 없는 컨텐츠여서 신기했다. 모바일에서는 아쉽게 좀 제한적인게 많고 화면이 짤려서 나오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