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이슈는 VR 기기인데
VR 기기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업계에서도 이를 놓칠 수 없는 기회인지라 너도나도 개발에 매진 하고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 업체들이 VR기기를 출시가 임박하면서
여러 게임업체들도 VR기기를 이용한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나온 엠게임, 드래곤 플라이, 조이시티 등 게임업체들이 소개된다.
프린세스메이커 VR
엠게임 같은 경우에는 원조 딸바보를 만들어낸 프린세스 메이커2 를 활용해서
프린세스메이커 VR을 준비중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PS VR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출시 목표)
드래곤 플라이는 회사내에 VR전담팀을 두면서 까지 개임개발에 집중을 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일인칭슈팅(FPS), 레이싱 2종의 VR 게임을 개발 중이다.
VR버전으로 개발중인 스페셜 포스
스페셜 포스는 FPS 게임으로써 VR 기기를 활용해서 현장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레이싱 게임은 속도감을 살리는 것을 집중해 개발 중이다.
조이시티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건쉽배틀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 중이며
헬리콥터 탑승해 적과 싸우는 게임으로 이용자가 헬리콥터 조종석에 앉아 고개를 움직여 적을 조준해 공격하는 방식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시티는 삼성 기기 VR, 소니 VR,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VR 기기에 출시를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PS VR 출시 예정인 화이트데이
로이게임즈는 지난해 모바일로 출시한 공포 게임 화이트데이를 VR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다.
화이트데이는 어릴 적 많이 했는데 ㅋㅋ 난 너무 무서워서 다 클리어해보진 못했지만...
VR로 나오면 한번 해보고 싶긴 하다.
소개한 건 몇 개 안되지만 아마도 많은 게임업체들이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VR 기기의 발전은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