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 에디터를 써보고 있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드림위버를 사용했지만 편리한 기능이 많지만
너무 무겁고 설치적인 면에서 좀 불편하다.
그다음은 sublim text를 사용했다.
sublime text 3 로고
일단 제일 가볍다고 생각된다.
거의 메모장 수준으로 가벼움이 느껴지고 확장성 또한 좋아 보인다.
유료와 무료가 나눠져있지만 기능의 차이는 없다고 느껴진다.
거의 없다고 본다.
Brackets 로고
Brackets은 어도비에서 나온 에디터 프로그램인데
사용해보니 웹 쪽에서는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고 서브라임 텍스트보단 살짝 무겁지만
그 정도는 감안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Brackets도 sublime txet3처럼 확장성 또한 좋다.
FTP/SFTP 패키지가 잘 구현되어있어서 상당히 편했다.
Atom 로고
아톰도 사용해보니 위 에디터 프로그램과 같이 확장성과 가벼움에 있어서
좋은 느낌의 성능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도 많고 패키지도 많지만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