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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기사읽기

일본에 'VR 오락실' 문 연다 - ZDnet

요즘 아이폰 보안이 뚫렸다는 소리도 들려오지만 언젠간 뚫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충격적이진 않았다. 뚫리건 말건 핸드폰은 사용해야 되는 거니...

VR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는 거 같다.

오락실의 선두주자라고 생각되는 일본이 먼저 VR 오락실?을 오픈한다.

일본 게임사 반다이남코가 내달 1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VR 콘텐츠 경험할 수 있는 

'VR 존 프로젝트 아이 캔'오프라인 체험장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PC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게임기 만질 일이 흔치않아서 PS, XBOX, 닌텐도 등...

인기가 옛날 같지 않아서 안타까운 가운데 VR 기기와 함께 다시 도약을 노릴 거 같다.

물론 PC에서도 VR 기기가 지원하겠지만 게임사들의 게임기기로 돌아가는 전문 콘텐츠를 네 논다면

게임기기와 IT기기? 들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거라 예상해본다.


적다 보니 딴소리를 좀 한 거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반다이 남코는 VR 존은 일본 다이버 시티 도쿄 플라자에 오픈을 한다고 나와있고

입장료는 무료지만 VR 기기이용에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다이 남고의 'VR존 프로젝트 아이캔'오프라인 매장 광고

VR 존에서 체험 가능한 콘텐츠는 6종이며 급경사 체험 스키 로데오, 스포츠 주행 체험 머신 리얼 드라이브, 탈출 병동 오메가, 담력 시험 고소공포 쇼, VR 철도 운전 트레인 마이스터, VR 시네마틱 아가일 시프트 등이라고 나와있지만 아직 구미가 당기게 하는 콘텐츠는 없는 거 같다.


지금 개발하고 있겠지만 게임적인 요소들이 아직 선보이지 못 해서 아쉽다.

ㅋㅋㅋ 포스터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