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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기사읽기

3D 프린터로 만든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렌즈’ - ZDnet 3D 프린터로 만든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렌즈' 3D 프린터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두바이에서 집을 만들고 했는데 이번에는 소금보다 작은 렌즈라니... 이걸 어디다 쓸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료분야에 적용이 되어서 활용하기 좋아보인다. 사진 출처 - ZDnet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 연구진이 너비 0.01센치미터인 카메라 렌즈를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렌즈 3개가 달린 복합렌즈는 마이크로미터 0.0004인치... 뭐 가늠이 안되는 크기이다. 대충 모래정도 될려나? 여기서 중요한건 초초초소형이라는거다 점점 다른 종류의 기기들도 소형화되면 인간의 섬세함을 넘어서 여러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것이다. 더보기
4달러 스마트폰에는 뭐가 들었을까? - ZDnet 4달러 스마트폰에는 뭐가 들었을까? ZDnet 기사를 보면서 4달러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와서 기사를 읽어보았다. 간단하게 기사 내용을 보면 인도 업체 링잉벨스가 4달러 짜리 스마트폰 '프리덤251' 을 6월 30일 공식 출시하고 부품 값이 아무리 싸졌다고 해도 스마트폰을 4달러에 내놓은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처음에 얘기한다. 기사에 의하면 제조 비용이 4달러 이하인 건 아니다 원가는 훨씬 비싸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 전술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 전략은 프리덤251에 앱을 먼저 올려주는 조건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계약을 맺었고 소프트웨어 회사들로부터 돈을 받는 대신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춘 것이다. 물론 저런 방법으로 손실을 다 메워줄 수는 없다 인도의 인구 60% 아직도 컴퓨터를 접해.. 더보기
PS VR, 10월 13일 출시...가격 399달러 - ZDnet PS VR, 10월 13일 출시...가격 399달러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PS VR을 10월 13일 출시하며 가격은 399달러라고 밝혔다. 놀라운 점은 타사 VR기기들보다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599달러 HTC 바이브는 799달러 대략 200달러에서 절반 가격 가까이 저렴하다. PS VR출시와 함께 50종의 게임을 선보여서 더더욱 관심이 쏠릴거라 보인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신작 레지던트이블7, 배틀프론트 X윙 VR미션, 파이널판타지 15 등이 지원 예정이다. VR이 상용화 되어가면서 다른 산업들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특히 게임,비디오 등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오는거 같다 난 MS사의 홀로렌즈를 빨리 만나보고 싶은데 나오면 살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더보기
구글, 의료 진단 서비스 제공 - ZDnet 구글, 의료 진단 서비스 제공 구글이 인공지능에 이어서 다음은 의료 쪽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어떻게 구글이 의료 서비스까지 제공이 가능하냐... 그것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의료 증상을 받아 원인을 추적하는 기능 때문이다. 아직은 준비 중이라고 나오지만 데이터가 모일수록 엄청난 성과를 낼거라 예상된다. 또한 어려운 의료용어가 아닌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등의 간단한 증상 입력으로 잠재적인 병의 종류와 치료방법을 제공 할거라 한다. 의사를 추천해준다던지 의사에게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걸 제공할 계획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 영어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언어와 국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구글은 이 서비스가 건강 상태나 도움말을 제공할 뿐이며 실제로 의사에게 진단을 받.. 더보기
세계 첫 3D 프린팅 건물, 두바이에 등장 - ZDnet 기사 제목을 보고 오~ 드디어 나온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3D프린터로 건물을 짓고 있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았는데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진거 같다. 난 중국에서 만들고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기사에는 두바이에서 첫 번째 타이틀을 가져간 거 같다. 1~2년 전부터 3D프린터가 여러 분야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한국의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인공심장을 3D프린터로 만드는 성과도 이루었다.(실제로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다.) 뭐 이게 성공을 했든 안 했든 아직 안정성같은 여러 문제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아직 초기이고 세계적으로 뜨는 사업이라 생각된다. 한국 시장은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저번에 뉴스에서는 대학교수 분과 제자들이 아이언맨 슈트(모형)를 3D프린터로 만들었다고 본거.. 더보기
크롬51, 모바일 웹서핑시 배터리 덜 쓴다 - ZDnet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신기능을 선보였다. 전력소모량과 서명 절차 간소화에 대한 기능이다.전력소비를 낮춘 기술은 전력량을 최대 30% 줄였다고 밝혔고 웹사이트에서 비디오,소셜 버튼,광고 등에서 전력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를 했다.2016년 5월 25일 크롬51 정식판 공개 서명 절차는 '크리덴셜 매니지먼트 API'기능을 탑재했고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방문자들에게 요구하는 서명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해서 서명을 한번만 받으면 다음에 재방문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진행되도록 한다는 것이다.이번 크리덴셜 매니지먼트 API는 PC와 모바일기기에 크롬 브라우저를 쓰는 안드로아드 사용자에게 이점을 준다.서명 정보를 크롬 브라우저에 암호 관리 영역에 저장하고 구글의 '패스워드API용 스마트 잠금'.. 더보기
카카오 드라이버, 대리운전시장 접수할까 - ZDnet 저번에 카카오택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이제는 드라이버(대리운전)까지 시장까지 확장한다.카카오택시에서는 매출을 기대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드라이버는 수수료20% 이외 어떤 비용도 청구하지 않는 방침으로 대리운전시장을 접수하려고 한다. 기사를 읽어보니 지금 대리운전은 수수료 외에도 따른 비용을 청구하는데 카카오가 수수료20%로 동결한다면 기존에 있던 대리운전기사분들은 카카오드라이버로 빠르게 이동할꺼라 예상한다. 당연한거겠지만...카카오는 O2O서비스를 점점 확대해나가는데 헤어샵,홍크리닝 등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확장해나갈걸로 보인다.O2O 서비스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알아보자O2O(Online to Offline) 으로써 말 그대로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온다라는 뜻이고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 더보기
스마트폰 시장 더 악화된다는 '3대 조짐' - ZDnet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 시장의 하락세 어떻게 보면 예견된 일이다. 아마도 이제 핸드폰이라는 걸 안 쓰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사람들은 점점 더 편리한 걸 찾고 편한 거에 돈을 쓰게 된다.그래서 핸드폰은 휴대하기 편하게 바뀌고 더 가볍고 얇게 변하면서 이제는 이것조차 들고 다니기 귀찮은 시대까지 온게 아닐까? 물론 이 기사는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선진국에서는 이제 핸드폰 시장의 성장이 멈추고 점점 하락세고 개발도산국은 저렴한 핸드폰들의 보급으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웨어러블 기기들이 출시되고 옷이나 가방 팔찌 시계 등에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글라스, MS홀로렌즈 등의 안경과 같은 AR(Augmented Reality)를 적용한 상품들이 핸드폰 다음을 대체할 물건이라 생각.. 더보기